고수원광어린이집 꼬마작가들과 함께하는 마음여행

담마작은갤러리에서 네 번째 치유미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고수원광어린이집 꼬마작가님들이 참여해준 특별한 전시로,

“마음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감정과 마음을 표현한 소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기쁨, 걱정, 사랑...

아이들의 눈과 손으로 그려진 ‘마음일기’에는 작은 존재들의 큰 세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색깔, 선, 그리고 상상으로 표현된 마음의 조각들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따뜻한 시선과 순수한 표현이 가득한 이번 전시는 우리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웃음을 선물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양한 마음을 만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