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기 위한 첫 준비로 연등을 밝히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밝혀주듯, 연등 하나하나에 우리의 마음과 소망을 담아 환하게 밝혔습니다.

연등을 밝히는 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지혜와 자비의 빛을 세상에 전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번 연등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맑히고,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밝은 지혜가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까지 함께 의미 있는 준비를 이어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